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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직업으로 프로그래머로 어떤가요?

by 태장호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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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직업으로 프로그래머로 어떤가요?

 

파이썬이란 무엇입니까?

코딩이 대세인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거나 중고등학생이라면 파이썬(Python)을 배우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파이썬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도 채택하여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 문법이 간결하고 표현 방법이 인간의 사고체계와 많이 닮아서 학생들이 이해하기가 쉽다. 따라서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인문 학도들도 많이 선택한다. 그렇다면 파이썬이 가장 쉬운 언어일까?

파이썬은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이라는 프로그래머가 1989년에 처음 만들었다. 2001년에는 귀도를 포함해 파이썬의 발전에 기여해 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 PSF)이 설립되었다.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이 파이썬 언어를 정의·개정하는 일을 맡아오고 있고, 그 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다양한 라이브러리(여러분의 프로그램에 삽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조각)를 개발해 파이썬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프로그래밍 방식의 변화에 부응해 프로그래밍 언어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노력은 꾸준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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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Python): 파이썬은 23위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언어치고는 유별나게 낮은 순위다. 파이썬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언어다. 먼저 지긋지긋한 중괄호“{}”가 생략된다는 것만으로도 가산점이 붙는다. 하지만 그런 것들 빼고 뭐가 좋을까? 항상 “언어를 고르기보다는 라이브러리를 골라라” 라고 말해왔다. 파이썬은 특히 숫자 연산작업에 아주 훌륭한 라이브러리다. Pandas, NumPy, 사이파이(SciPy)와 사이킷런(Scikit-learn)은 파이썬에 푹 빠지기 좋은 또 다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리스트 컴프리헨션(List comprehension)과 같은 기능은 전통적인 제어 구조에 따른 많은 수작업들을 생략해준다. 파이썬은 대형 프로젝트하기에도 좋고, 신속하고 더러운 과제에도 좋다.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로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거의 항상 파이썬을 이용해 분석한다. 또한 Jupyter와 같은 툴들은 당신의 실험적인 활동들을 과정 속에서 기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위는 파이썬(Python) 입니다.C와 JAVA의 점유율을 계속 가져오던 파이썬이 C/Java 1,2위 구도를 깨고 2위로 올라선지 1년 만에 결국 C언어 마저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TIOBE에서 해당 지수를 측정한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C/Java 외에 다른 언어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파이썬(Python)은 1991년에 발표된 인터프리터 방식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문법이 쉽고 단순함을 추구한 높은 가독성 등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추천되는 언어 입니다. 국내에서도 이제 꽤나 알려진 언어로 해외에서는 이미 공대 프로그래밍 입문 교육 등 학습용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범용성과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어 딥러닝 분야 등 실무에서도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언어입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조금씩 문법과 센스가 늘기 시작하면 한 가지 딜레마에 빠집니다. 그것은 종교와도 같은데, 자신이 만족해하며 쓰는 언어가 다른 언어보다 우월하고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스크립트 언어로 유명한 파이썬(Python)과 루비(Ruby) 두 언어의 경쟁구도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 간 '어떤 것이 더 우월한가'식의 다툼은 사실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일입니다. 어떠한 문제를 어떠한 환경에서 해결하느냐에 따라 강점이 더 많은 언어가 있도 약점이 더 많은 언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C언어란?

R 인터프리터는 하이 레벨 언어 “C”로 작성되었다. R 인터프리터 실제 소스 코드를 보려면, https://www.r-project.org/ 웹사이트에 가서 여러분의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는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R 그 자체도 프로그램이다. 기계어로 컴파일되어 있어서 R을 여러분의 컴퓨터에 설치(혹은 컴퓨터 제조자가 설치를 대신 해주기도 함)한다는 것은 번역된 R 프로그램 기계어 코드 사본을 여러분 컴퓨터에 복사하는 것에 불과하다. 윈도우 시스템에서 R 실행가능한 기계어 코드는 파일에 다음과 같은 이름을 갖는다.

2위는 C 입니다.올해 초만 해도 1위를 치지고 있었지만 점유율 1위였으나 C#과 파이썬이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서 C언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C언어는 아시다시피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용되던 언어입니다. 메모리 최적화에 따른 퍼포먼스가 뛰어나기 때문에 최근 엄청나게 늘어난 사물인터넷(IoT)의 소형 디바이스나 Iot가 접목된 차량등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최적화가 필수인 임베디드 장비가 늘어남에 따라 C언어나 어셈블리어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될 것 같네요.
C-maker 특강 콘텐츠개발에서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고자 함이 본 C-maker 특강의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제1장에서는 중국 개황, 제2장에서는 중국 상관습과 무역상담기법, 제3장에서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SWOT 분석, 제4장에서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체크 포인트, 제5장 중국 타오바오 입점, 제6장에서는 타오바오 단계별 마케팅 전략, 제7장에서는 타오바오 판매 6대 원칙의 방향을 제시하여 보고자 함이 본 콘텐츠개발의 주요 내용이다.


컴퓨터 용어는 무엇입니까?

컴퓨터 코드는 컴퓨터와 직접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기계어가 없다면 컴퓨터는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수행하는 작업들을 제대로 실행시킬 수 없습니다.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나 프로그램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해야 하고, 그럴 때에만 컴퓨터는 자신이 수행해야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기기들 안에서, 컴퓨터 코드는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이나 사람들이 매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프로그래밍 하는데 사용됩니다.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의 “다음 무엇을 수행할까요?”에 대한 답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컴퓨터에 답하기 위해서 5mm 크기로 프로그래머를 컴퓨터에 집어넣고 초당 30억개 명령어로 답을 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 그래서, 대신에 미리 컴퓨터에게 수행할 명령문을 작성해야 한다. 이렇게 미리 작성된 명령문 집합을 프로그램(Program)이라고 하며, 명령어 집합을 작성하고 명령어 집합이 올바르게 작성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프로그래밍(Programming)이라고 부른다.

기계는 인간처럼 융통성 있는 사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명령을 내려야 한다. 우리가 컴퓨터에게 적절한 명령을 주려면 컴퓨터의 언어로 컴퓨터처럼 생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컴퓨팅 사고력’이라 한다. 컴퓨팅 사고력이란 컴퓨팅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사고 능력을 말한다. 즉,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현실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것이 컴퓨팅 사고력이다.

그렇다면 3세대 언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언어도 있을까? 다시 말해서 파이썬보다 더 쉽게 코딩을 할 수 있는 언어도 있을까? 지금도 그런 언어를 개발하기 위해 누군가는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인간이 대충 말해도 번역기가 그 의도를 제대로 해석해서 컴퓨터에게 전달해 줄 수 있다면, 인간은 더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위해 고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가장 이상적인 세상이란 컴퓨터와 인간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세상일지도 모르겠다.

컴퓨터는 정보를 처리하는 전자 장치이다. 종류에 따라 겉모양은 다르지만 컴퓨터는 크게 만질 수 있는 ’하드웨어’와 만질 수 없는 ’소프트웨어’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하거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명령을 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 주변의 모든 자동화된 기계에는 공통점이 있다. 기계 안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명령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명령에 따라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이번 장의 첫 세 문단을 보고,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를 찾아보고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를 알려주세요. 사람이 몇초내에 단어를 읽고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 단어가 몇번 나오는지 세는 것은 매우 고생스러운 작업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지루하고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정반대이다. 논문이나 책에서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다. 하지만, 단어를 세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를 찾는 것은 컴퓨터에게는 무척이나 쉬운 작업이다.

이것은 단순한 전기 회로다. 수백만 개의 회로가 동시에, 함께 작동한다고 생각해보자. 그게 오늘날의 컴퓨터다. 전기 회로에서는 그림에서 표시된 것들이 바로 비트다. 전구가 꺼지면 0, 켜지면 1이다. 컴퓨터는 오로지 전기 신호만을 이해한다. 코더가 컴퓨터로 하는 일을 결국 일련의 연결 혹은 분리일 뿐이다. 결과가 나타나려면 논리적인 연결과 분리가 올바른 방식으로, 오류 없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논리는 예측 가능한 일련의 사실 또는 사건이다.

문제 해결 능력은 직감과 직관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와 경험에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듣다(Listen)”라는 행위를 사람은 하나의 간단하고 당연한 기능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컴퓨터에게 이 행위를 설명하는 것은 단순하지 않다. 그리고 사람은 소리의 크기를 “크다” 또는 “작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크다 또는 작다는 의미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기준이 불명확하다. 컴퓨터에게는 양적 개념인 숫자를 사용하여 “현재 볼륨보다 1단계 크게 조정하라” 또는 “볼륨을 60으로 조정하라”고 명령해야 한다. 또한 “좋다”, “붉다”, “사랑”과 같은 관념적 개념은 컴퓨터에게 매우 난해한 개념이다. 사람은 지인의 얼굴을 보고 누구인지 바로 인지하지만 컴퓨터에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3479의 계산은 사람에게는 쉽지 않지만 컴퓨터에게는 매우 쉬운 작업이다.

일반 컴퓨터 사용자가 수학적인 사고 없이도 컴퓨터를 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컴퓨터의 동작원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컴퓨터 하드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응용 소프트웨어 등의 각 분야를 설계하고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산 수학이 필요 불가결한 분야이다. 본 교과목은 수학적 논리와 증명, 집합과 함수, 행렬, 관계, 수학적 귀납법과 같은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재귀 관계, 그래프 이론, 트리와 같은 컴퓨터과학의 모든 과목에서 기초가 되는 이산 수학적인 개념을 학습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게 지시를 내려야 한다. 컴퓨터는 현재 실행하고 있는 지시의 내용과 다음에 실행할 지시의 위치만 알고 있다. 컴퓨터 언어는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는 초기의 어셈블리와 같은 언어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에는 C 언어와 같은 고급 언어(high-level language)로 발전되어 왔다. 프로그램 언어가 상위 레벨로 발전될수록 프로그램은 좀 더 인간의 언어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언어의 학습과 프로그램의 구현이 보다 수월해진다.


코딩이란?

■ Review of the foreign relations of South and North Korea as well as inter-Korean relations with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and regional politics, starting from the end of World War II in 1945 until Cold War détente in 1972 ■ Examine the foreign policies of South and North Korea with their alli


사용법은 무엇입니까?

헌법은 우리의 인권을 보호하고 신장시켜 준다. 그리고 권력을 통제하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기본적이면서도 최고의 지위에 있는 법규범이다. 이러한 헌법을 공부하는 것은 거창한 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헌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양심을 지키는 것이 상식이 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양심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자유와 권리를 외치는 것은 욕심 아닐까? 일부의 양심이 아닌 모든 양심을 지키는 소소한 일상이 상식이 되어가는 국민이 되었을 때 비로소 국민다운 국민, 국가다운 국가에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누가 보든 안보든 우리의 양 독학을 하신다면 책을 읽는 방법을 바꾸세요. 책을 볼 때 바로 정독을 하지 마시고, 빠른 속도로 전체 내용을 훓어 보는 방식으로 여러 번 보고, 정독을 하십시오. 왜냐하면 모든 내용은 질문자 님에게 새로운 내용입니다. 따라서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책에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는지와 자주 사용되는 용어(혹은 개념)에는 익숙해야 정독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책의 줄거리나 용어에 익숙하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전체 내용을 훑어 보는 방식으로 먼저 읽어 보시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0과 1만으로 표현된 기계어 코드를 사람이 쉽게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런 기계어에 질린 사람들이 0과 1보다 좀 더 인간의 언어에 가까운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래서 기계어를 대신해 탄생한 것이 바로 ‘어셈블리어(assembly language)’이다. 예를 들어, ‘더하기’를 의미하는 ‘111111’을 이제부터 ‘ADD’나 ‘PLUS’라고 부르기로 약속하는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0001 ADD 0010’과 같이 코딩할 수 있다. ‘더하기’가 기계어로 무엇인지 외우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는 셈이다. ‘ADD’라고 치면 ‘111111’로 자연스럽게 치환되니까 말이다. 이 어셈블리어는 1세대 언어인 기계어 다음에 탄생했기 때문에 ‘2세대 언어’라고 불린다. 그런데 이 어셈블리어에도 기계어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만약 컴퓨터(CPU)가 바뀌거나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코딩을 새롭게 해줘야 했다. 예를 들어, 인텔 CPU에서는 ‘111111’이 ‘더하기’를 의미하지만 삼성 CPU에서는 ‘빼기’를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 외에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코딩 언어들로는 PHP,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자바(Java), C++, 루비(Ruby), 파이썬(Python) 등이 있습니다. HTML과 자바스크립트는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이런 언어들은 정적인 HTML 구성요소들을 상호작용 지도나 콘텐츠의 즉시 업데이트와 같은 복잡한 기능들로 바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루비나 C++과 같은 언어들은 좀 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며, 수많은 어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의 백엔드(back-end) 개발에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직업이란 무엇입니까?

파이썬처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부른다. 이에 반해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저절로 생겨났기 때문에 ‘자연어’라고 부른다. 저절로 생겨났다는 말은 어느 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언어가 된 것이고,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사용법이나 의미가 변하게 된다. 자연어는 문법도 복잡하고, 예외도 많고, 화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기도 한다. 이에 반해 프로그래밍 언어란 누군가가 의도를 갖고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인공언어’라고 할 수 있다.

어셈블리어란 기계어와 1:1 대응이 되는 저급 언어입니다. 어셈블리어는 저급 언어이지만 컴퓨터가 직접 이해할 순 없습니다. 즉, CPU가 직접 해독하고 실행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어셈블리어는 ‘어셈블러’를 통해 기계어로 해독이 되어야지만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조금 난해하실 겁니다. 어셈블리어를 좀 더 정확히 이해하려면 ‘고급 언어’에 대해서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고급 언어’를 소개한 뒤, 추가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3위는자바(Java)가 차지했습니다.작년에 포스팅햇을때 까지만해도 1위를 굳건하게 차지하던 JAVA가 3위로 내려왔네요. JAVA는 국내 시장에서 유난히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국내 점유율이 특히 높습니다. 그에 비해 세계시장까지 포함시켰을때 점유율이 조금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전히 1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네요. 대체 가능하고 생산성까지 좋은 언어들이 많아져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도 꽤나 오랫동안 강세를 유지 할 것은 분명한 언어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레퍼런스와 레거시들을 절대 무시할 순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는 만든 사람 혹은 조직에 의해 적극적으로 홍보된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많이 활용될수록 좋은 언어가 되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대부분 ‘영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다. 영어권 개발자들이 대부분인 데다가, 비영어권 사람들조차 영어로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길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앞서 말한 파이썬 역시 네덜란드 사람에 의해 발명되었지만, 네덜란드어를 쓰지 않고 영어로 만들어졌다.

2년이 넘는 직장생활에서 저는 미래와 진로에 대해서 막연하게 ‘어떻게는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쉬는 동안 앞으로의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 저는 졸업한 이후로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하고 싶고, 그걸 바탕으로 취업을 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던 중 웹 개발자라는 직업이 저에게 큰 흥미를 느끼게 해줘서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을 인터넷 검색, 주변 지인들의 조언으로 차차 알아가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계획 중 첫번째가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던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당장 직장을 그만 둘 수 없는 제 사정에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저는 이 학교를 다니면서 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경험도 쌓고, 졸업 후에는 한 사람의 웹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계획 ·개발 ·검사 ·보수·관리 등을 위한 기술과 그것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소프트웨어는 점점 복잡해지는 반면 그것을 개발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에는 한계가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는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인재도 무궁무진한 수요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장점들을 보고나서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도 정하였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가는 국제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공학에 관련된 논문과 관련된 서적을 이용해 지식을 쌓아갈 것입니다. 또한 진학 중에 여건이 된다면 관련된 활동을 통해 경험과 능력을 한 단계씩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또한 진학 중에 진로를 더 확실하게 정하여 관련된 공부를 하고 졸업 후에 소프트웨어공학에 관련된 업종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저는 저의 부모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저에게 책임감, 약속의 중요성, 친구들과의 관계 등등 제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프트웨어공학에 최고로 빛나는 인재가 되어 부모님에게 누가 되지 않고 저의 이름을 알리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 입니다.“자연이 하는 일에는 쓸데없는 것이 없다.”유명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명언으로 저의 좌우명과도 같습니다. 이 말처럼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알차고 유의미한 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저는 현재 시스템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 시에는 시스템 엔지니어 업무만 하였으나 클라우드란 무엇일까 궁금하여 업무 외 시간에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였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클라우드 업무도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토록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욕심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 때 까지 파고드는 집요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더 이상 무작정 욕심만 내기 보다는 현재 맡고 있는 바를 열심히 수행하는 것도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에 사이버 대학교를 통해 학위 취득 및 전공 공부를 더욱 하고 싶습니다.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지원자를 위해 전달 주는 팜플렛 등을 받아보며 학교 및 학과에 더욱이 관심이 깊어졌습니다.다양한 전공 수업을 통해 현재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쌓고 교양 수업을 통해 전공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또한 자격증 공부를 통해 저의 지식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세종사이버대학교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바로 저 자신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학업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비슷한 나이대의 지인들은 대학 공부를 할때에 고졸이라는 스펙으로 회사, 공장 등 이곳저곳에서 여러 가지 일을 배웠습니다.그때까지는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고 어려운 근무 환경이 저를 더욱 더 공부를 해야하는 실질적인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첫 번째로 현재근무하고 있는 곳은 고객 상담 콜센터입니다. 개인의 정보전산을 다루는 직업 이다보니 처음에는 느끼지 못한 학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부분의 한계가 서서히 느껴졌습니다.

또한 연봉협상이나 승진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분명 존재했고, 이직을 하더라도 더 넓은 분야로 나아가지 못하는 점 또한 그러했습니다. 배우지 못한 건 부끄럽거나 잘못 된 일이 아니나 그걸 알고도 아무런 노력도 없이 남 탓, 세상 탓하며 불평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세종사이버대학에 지원하게 된 동기입니다. 대학에 입학 한다면, 학과 공부에 매진하는 것과 동시에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영어회화, 토익 또한 체계적으로 학습하겠습니다.또한 방학에는 전공과 관련된 취업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준비하겠습니다.

학업과 직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일이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기에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조깅과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통해 체력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저의 이때까지의 삶의 경험은 대학에서 공부하여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아가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일과 대면하더라도 결코 피하지 않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 입니다. 대학에서의 학업에 정진하여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저의 마지막 20대에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그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 입니다.저는 현재 IT 관련 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 *이라고 합니다.제가 세종사이버대학교 IT학부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2가지로 추려보자면첫 번째는 컴퓨터 및 코딩 관련 기본 지식을 더 알고 싶은 욕구로 입니다.저의 전 대학교에서 저의 학과는 교육 심리학이었습니다.하지만 집안 사정과 학업 적성에 의해 변명이지만 학업을 잘 이행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다시 나오게 되어 저의 적성과 흥미가 있는 직업을 찾다가 코딩에 눈을 뜨게 되어 일사천리로 코딩 학원을 등록하고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회사에 다니면서 업무에서의 코드는 잘 짤 수 있지만, 반면 회의에서 IT 관련 지식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의 기본 지식이 다른 분들과 비교가 될 정도로 떨어진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들을 우리 연구소 선임님께 질문을 드려보니 이러한 기초지식이나 컴퓨터 관련 지식은 본인이 책에서 배울 수 있고 인터넷 서핑하여 배울 수 있겠지만, 책과 인터넷의 경우 관련 지식이 세분되어 있으므로 많은 책에서 찾아야 해서 효율이 떨어지고 혼자 공부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릴뿐더러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의 경우 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하여 대학교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더욱더 많은 IT 관련 지식과 현재 많은 개발자와 소통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지원한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두 번째로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제 개발자 경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현재 다니는 회사에 지원할 때 대학교 중퇴이지만 시스템 상 고등학교 졸업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대학교 졸업인 개발자들과는 낮은 연봉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한 후, 대학교에 관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사를 가더라도 저에게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음으로 연봉계약이나 처우 협의를 할 때, 저에게 좋지 않은 환경임은 확실하여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쇠뿔도 단김에 빼자는 느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회사에 다니는 상황이지만 그런데도 학업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지식을 배워서 현업에서나 개발자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많이 활용하고 싶어서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편입 지원한 *입니다.저는 29살의 5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어려서 대학진학을 하여 건축학도의 꿈을 갖고 대학생활에 열심히 임하였으나, 집안 사정상 대학을 포기하고 군대 전역 후 일찍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25살의 나이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여러 상황속에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으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고 최선을 다해왔기에 항상 학업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또한 5년간 근무동안 발전을 지향해왔으나, 직장 생활 내 자기계발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고 학사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강의를 수강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전문지식 습득이 목적이 아닌 단순히 학사취득을 목표로 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해 시작한 공부지만 제 자신이 최선을 다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계기가 필요하다 판단하였고 그 결론이 세종사이버대학 입학이었습니다.학점은행제 강의 수강 및 C언어 독학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으며 교육과정 중 자바 및 앱개발기초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게 되어 훗날 저의 삶이 SW개발전문가와 같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이 되고 싶습니다.


꿈이란 무엇입니까?

글로벌 혁신기술과 기술융합에 의한 삶의 방식을 크게 달라지게 하는 AI현장에서 *4차 산업융합 핵심 기술혁명 AI 용어 설명 :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이론은 서로 다른 인공지능(AI)이 상호 경쟁을 통해 상호 성능을 개선하는 머신 러닝 방법입니다. 사람이 직접 인공지능을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해 줄 필요가 없이 기계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학계는 물론 현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본 강의의 목적은, 수강자로 하여금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세계 각국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데 있다. 문화(culture)는 인문학 관련 모든 전공을 묶는 공통키워드이다. 인문학이란인간의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기 때문이다. (Humanities are academic disciplines that study human culture.-Wikipedia). 이 강의는 문화란 무엇인가 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문화의 형성과 변화의요인을 탐구하고, 그 지식을 현실 속에서 활용하


목표란 무엇입니까?

C언어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인 프로그래밍할 때 사용되는 도구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C언어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C언어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C언어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밍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매우 잘못된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C언어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고 프로그래밍할 수 없습니다. C언어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과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은 별개 문제입니다.

R: R은 “두려운 목록” 중 10등에 속한다. 아무래도 착각이지 싶다. R은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 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몇몇 통계학자들은 “프로그래머들은 절대 모른다. R은 통계 작업용이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다. 이상한 버전의 파이썬(Python)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R을 몇 번 가지고 놀면서 Vince Buffalo의 에서 R 튜토리얼을 읽어보다가 드디어 위 말을 “이해했다”(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루프문(Loops statement)과 if문은 R에선 기본적인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튜토리얼의 후반부까지 가야 배우게 된다. 왜일까? 왜냐하면 R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없기 때문이다. 사용안해도 되게끔 설계되었다. 만약 당신이 전통적인 컴퓨터 언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언어와 같이 일하기 보다는 싸우는 모습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건문(conditional logic)과 반복(iteration)에 대한 더 나은 접근 방식이 있다.


프로그램 작성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논리가 "C언어를 알아야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으므로 C언어를 먼저 배우라"고 합니다. 이러한 논리가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나 학습에서도 적용되었지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나 학습은 영어의 문법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까지 똑같은 방식으로, 영어 문법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그렇게 십 수년을 하지만 헤밍웨이의 유명한 소설 책 한 권 제대로 읽지 못하고, 두 세쪽 되는 에세이 하나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외국인과 담소한 번 제대로 나눌 수 없지 않습니까?

파이선은 많이 사용하는 C언어와 비교해 보면 10~350배 정도가 느리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대부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와 ‘빠르다’라는 특징이 반비례한다. 파이선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신 느리고, C언어는 어려운 대신 빠르다. 그래서 파이선으로 도스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 많은 횟수나 반복과 연산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 또는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 개발 프로그램 등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즉 빠른 속도나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해야 하는 프로그램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 성능이 좋아져서 게임 등의 연산이 많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속도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이렇게 프로그래밍을 이해했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세요. 무작정 프로그래밍 언어 책을 사고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책에 적혀 있는 프로그램을 아무 생각없이 입력해서 실행시켜 보고 머리를 끄덕이고 외우는 방식보다 쉽게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했고, 프로그래밍 언어 책에 나온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성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책에 제시되는 문제를 풀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변화와 더불어 패션도 변화와 진화되고 있다. 패션은 옷이지만 파괴와 재생, 과거와 미래, 역사와 삶의 조화를 통해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우리 삶의 모든 것이다. 패션은 물건의 가치와 함께 이미지와 의미의 가치도 내재되어 있다. 21세기 패션은 옷에서 라이프와 꿈을 파는 산업이 되었다. 본 강의의 목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통할 수 있는 패션에 대하여 학습하고 효율적으로 패션전략을 수립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프로그래밍의 내용과 방법을 공부해야 할까? 컴퓨터의 언어를 궁금해하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프로그래밍을 만드는 개발자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인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수학적, 논리적 적용에 있어 다양한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실제 생활에서도 주어진 문제 상황에 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해 가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점차 다양한 사회분야에 적용되어 가고 있는 프로그래밍을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코딩은 인간의 야심과 창의성을 반영하고, 그 자체를 의미한다.

직관적인 도구는 점점 더 많아지고 편리해지면서 점차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껏 걸오은 여정을 통해 인간은 컴퓨터에 더욱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문이 열렸다.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 눈앞에 펼쳐진 혁명을 목격하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설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 혁명적인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

본 과목은 그리스 고전 드라마에서 부터 현재 영미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에 표출되거나 암시되어 있는 다양한 주제들(호기심, 죽음, 꿈, 인식론, 아버지상, 권위, 리더십, 삶, 사랑, 교만심, 반항, 복수 등)을 읽고, 이해하며, 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은 한 소그룹에 속해서 수업 시간에 다루었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서로 아이디어와 통찰력를 나누어 새로 작품을 쓰거나, 다시 쓰기를 하거나, 패로디를 하여 이를 기말에 강의실에서 공연을 하기도 한다. 이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성경적 관점으로 작

소프트웨어 공학의 발달로 보다 복잡한 자료형들이 필요해졌다. 예를 들어, 사각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료형을 정의한다고 하자. 한 사각형을 정의하려면 너비, 높이, 색과 같은 여러 정보가 동시에 필요하다. 따라서, 위와 같은 변수나 배열의 선언만으로는 이런 정보들을 잘 정의하기가 어렵다. C 언어와 같은 고급 언어(high-level language)는 보다 정교한 자료형의 선언을 지원하여 여러 가지 다른 형식의 데이터 선언들을 한데 엮은 새로운 자료형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파이선을 사용하기 위해 코드 편집기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자 한다. 파이선도 일종의 문서이기 때문에 ‘한컴오피스’나 ‘MS 워드’처럼 코드를 입력하고 수정하며 저장할 수 있는 문서 편집기가 필요하다. 문서 편집 프로그램으로는 IDLE을 활용하는 방법, 메모장을 활용하는 방법, 인텔리전스 개발 툴인 비주얼스튜디오를 활용하는 방법을 각각 제시하여 학생의 특성에 알맞은 코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각각의 방법을 사용하면서 만날 수 있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통해서 파이선 코드 작성에 대한 기본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java에서 나오는게 없다고 느끼실 수는 있겠지만, 예로들면 과거 마인크래프트, 각종 게임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대개 java(jre)를 설치하라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들 또한 java가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바에서 jar을 1대1로 exe로 변환을 할 수는 없어도, jar파일을 jvm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exe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럴 필요 없이 아예 OS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수준(예로들어 목적파일)처럼 만드는게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이를 설명하려면 워낙 복잡하고 길어지기 때문에... 일단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는 정도까지만 이해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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